tojo를 스페인왕립학술원 스페인어사전(DRAE)은 "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가시가 있는 금작화의 한 종류로 높이는 2미터까지 자라며 잔가지가 뒤엉켜 있고, 잎은 퇴화하여 가시로 변한다. 꽃은 노란색이고, 납작한 열매 꼬투리에는 4~6개의 씨앗이 들어 있다."라고 정의했다.

tojo의 가시는 전갈금작화(aulaga, Genista scorpius)의 가시처럼 줄기 대신 돋은 경침이다.






학명은 Ulex europaeus L, 1753이다. 라틴어 학명은 '로즈메리를 닮은 유럽의 식물'이란 뜻이다.


속명 Ulex(울렉스)는 꿀풀과의 '로즈메리를 닮은 나무'란 뜻이다. 가시금작화의 어린 개체는 잎이 아직 가시로 변하지 않고 매우 작고 가늘고, 가지가 촘촘하게 분지하고, 회녹색이나 녹색 관목을 형성하고, 건조한 지중해성 환경에서 자라는 점에서 비록 종은 다르지만 로즈메리와 유사하다. 종소명 europaeus(에우로파에우스) '유럽에서 온', '유럽의'이란 뜻의 형용사이다.


tojo는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영국, 아일랜드,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가 원산이다. 북미, 중남미, 호주, 뉴질랜드, 일본, 인도, 스리랑카 등의 귀화식물이다.

네이버(엣센스) 스페인어사전은 "금작화의 변종으로 콩과의 여러해살이식물"이라고 뜻을 새겼다. 이는 DRAE의 "planta perenne.....variedad de aulaga"를 번역한 것이다. aulaga는 전갈금작화(Genista scorpius)와 같은 특정 종의 명칭이지만 가시가 있는 금작화류를 아우르는 말이기도 하다. 즉 aulaga는 금작화(retama de escobas)가 아니다.

▶ 가시금작화(영어 gorse, furze) 영상- 영국, 겨울이지만 꽃이 피어 있다. 가시금작화는 가을, 겨울, 봄에 꽃을 피운다.
▶ 남미의 생태교란종으로 tojo 가시금작화
금작화 https://valenica.tistory.com/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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