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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면발니 ladilla - 찰거머리가 아니다

by 엣센스 스페인어사전 뜻풀이 수정 2025. 11. 14.

ladilla는 곤충강 잇과에 속한 동물에 기생하는 사면발니이다. 몸 길이 1.3~2mm 정도로 맨눈으로 식별하기 어렵다. 동물의 털, 사람의  음모나 겨드랑이 아래 털에 기생하며 피를 빨아 먹는다.

 

학명은 Pthirus pubis 이고 영어로 pubic louse '음부 이' 또는 crab louse '게 이'라고 한다.

사진 El Mundo

 

스페인 왕립학술원 스페인어사전(DRAE)는 ladilla를 "여성 명사. 이아목(anopluro) 곤충으로 길이가 2mm이고 거의 둥글고 납작하다. 노란색이고 인간 몸의 털이 있는 부위에 기생충으로 산다. 다리로 털을 잡고 강하게 지지하고 물면 아주 짜증이 난다."라고 뜻을 풀이했다.

네이버(엣센스) 스페인어사전은 '찰거머리'로 오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