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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참솜깃오리 pato de flojal

by 엣센스 스페인어사전 뜻풀이 수정 2026. 1. 22.

I. 스페인왕립학술원 스페인어사전(DRAE) 뜻풀이

 

"남성 명사. 몸집이 큰 오리의 일종이다. 암컷이 둥지를 채우기 위해 자신의 몸에서 뽑아내는 솜깃(plumón, 솜깃- 새의 보드라운 털)은 매우 가치가 높다. 이 솜털은 매우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난 이불(colchas 침구류)을 만드는 데 사용한다."

 

참솜깃오리를 설명한 것이다. DRAE에 등재하지 않았지만 eider(에이데르, 영어 eider 아이더)를 뜻한다. 영어의 아이더다운(eiderdown)은 이 새의 솜깃으로 만든 이불이지만 암컷의 가슴에 난 보드라운 털로 알을 부화하는 데 사용한다. 

 

참솜깃오리 부화- 솜깃과 알과 새끼

 

네덜란드 참솜깃오리, 사진 GBIF Marijke Groensmit,아래 주소

https://www.gbif.org/occurrence/5008638496

 

II. 네이버(엣센스) 스페인어사전 뜻풀이 

스코틀랜드 참솜깃오리, 사진 eBird, Steve Kelling,아래 접속

https://ebird.org/species/comeid

 

III. pato de flojal, 참솜깃오리, 솜털오리, 솜깃오리인 증거

 

1. 오리과 솜깃오리속에는 3 종이 있는데, eider común, 영어 명칭 eider duck(학명Somateria mollissima)의 솜털은 아이더다운을 만드는 데 사용한다. 존 윌리엄스 John Williams의 ≪Cassell's English Dictionary≫(1891).

319쪽

 

2. 한겨레신문 2020.12. 23 조홍섭 기자 

 

"참솜깃오리 둥지와 알. 원주민은 알과 함께 암컷이 가슴의 솜털을 뽑아 둥지 재료로 쓴 ‘아이더다운’을 거둬 쓴다. 폴 기어체브스키, 위키미디어 코먼스 제공."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975582.html

 

참솜깃오리는 북극해에서 번식하지만 겨울에 스페인 북부 깐따브리아 해안과 갈리시아 대서양 북부 해안에 도래한다.

 

우리나라에는 호사북방오리(스페인어 eider real, 영명 King eider, 학명 Somateria spectabilis)가 강원도 동해바다에서 미조로 탐조된 적이 있다.

 

같은 속의 새인데 이름이 너무  혼란스럽다. 호사북방오리는 수컷의 외모가 화려해서 호사, 북쪽의 새라서 북방을 붙여 '호사북방오리'인데, 영어로 그대로 번역하면 '왕참솜깃오리'이다.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3종을 위해 새로운 이름을 제시한다.

사진 eBird,아래 주소

https://ebird.org/species/speeid

         새로운 이름 제안